[세계일화 37호] 불교의 선(禪)을 주제로 한 호텔 개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지은 작성일2014.07.01 조회1,470회 댓글0건 본문 베이징, 중국 -- 중국 산시성(山西省)에 위치한 불교의 성지 오대산에 선을 주제로 한 호텔이 개업했다. 호텔 로비에 들어서면 재가 불교 신도의 옷을 입고 있는 종사자들의 접대를 받게 되며 법문소리와 향 내음 등 평화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선 스타일로 꾸며진 식당은 5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경전방에서는 불교의 경전을 읽고 염불할 수 있다. People's Daily Online [2014. 3. 24]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