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2570년 부처님오신날 “전쟁 종식과 세계 평화 기원” 봉축 합동법회 LA서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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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6.05.10 조회173회 댓글0건본문
대한불교조계종 해외특별교구 미중서부지회 봉축위원회는 불기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전쟁 종식과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합동 봉축법회를 5월 3일 미국 동국대학교 LA캠퍼스에서 봉행했다.
이번 봉축 법어는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기치 아래, 갈등과 분열이 심화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를 통해 전쟁을 멈추고 평화로운 세상을 이루고자 하는 염원을 담아 마련됐다. 특히 최근 세계 곳곳에서 이어지는 분쟁과 긴장 속에서 불교계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행사는 미충서부지회가 주최하고 조계종 IA포교사단이 주관하며, IA불교대학 USA, LA 동국대학교, 불교연합합창단, 동국대학교 불교동아리, 불교 청장년회 등이 협찬으로 참여했다. 사부대중이 한자리에 모여 봉축의 의미를 되새기고, LA불교대학USA 와 동국대 불교동아리에서 각각 2명의 학생이 장학금을 받았다. 또한, 김응화 무용연구소의 특별 공연과 서로 간의 친목과 연대를 다지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봉축위원회 위원장 묘경스님은 부처님오신날의 참뜻은 자비와 공존에 있다며 "이번 법회를 통해 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과 모든 이들의 마음에 평안이 깃들기를 발원한다"고 밝혔다. 기사제공_봉축위원회 이영미 포교사



